AI수습기자Plus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AI수습기자는 보도자료, 유튜브 동영상의 음성 변환 텍스트, CNN과 같이 영어 등의 외국어로 작성된 뉴스(외국어 자료 자동 변환 입력 기능은 개발 중) 등을 넣고 클릭만 하면 ‘기사 초안’을 작성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AI수습기자 플러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기존 제품의 성능을 그대로 유지함.
(기사 작성 기능: 스트레이트 기사를 작성함) - 기자 작성 자료 입력량을 10,000자까지 확장함.(기존 5,000자)
- ‘장문 기사 작성’ 추가
(기존 기사 작성보다 더 긴 기사를 작성함) - ‘기사 다시 만들기’, ‘장문 기사 다시 만들기’ 추가
(입력 자료를 그대로 사용하여 기사 초안을 다시 작성함.)
유튜브 동영상의 스크립트, 영어 기사 등을 자료로 입력하여 기사를 작성한다면 기존 5,000자 입력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일이 많았습니다. 보도 자료로 기사를 작성한다면 기존 5,000자 입력이 부족하지 않지만 입력 자료가 다양화되면서 더 긴 자료를 활용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동영상 10분짜리를 음성 to 텍스트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하면 5천자가 넘는 텍스트 자료가 생성됩니다. 이 자료를 한꺼번에 사용하여 기사로 작성하려 한다면 변환된 텍스트를 짧게 조정해야 했습니다. 이제 Plus 제품을 사용하면 1만자까지 자료 입력을 할 수 있습니다.
자료 입력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보다 더 긴 기사를 작성하는 기능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장문 기사 작성’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장문 기사 작성은 기존보다 더 긴 기사를 작성한다는 의미이고 얼마나 긴 기사를 작성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자료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예상보다 짧은 기사가 나왔다면, ‘장문기사 다시 만들기’ 기능을 사용하여 기사를 다시 만들면 됩니다. 마음에 드는 기사 초안이 나올 때까지 새로 생성을 하면 됩니다.
AI수습기자 기본 제품만 신청하여도 Plus 제품을 테스트해 볼 수 있게 해 드립니다. Plus 제품 시험 사용 중에는 아래와 같이 체험 만료일이 표시됩니다. 충분히 체험해 보시고 나서 기본 제품을 쓸지, 플러스 제품을 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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